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7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1억 1259만원까지 밀리며 전날보다 1.58% 내렸고, 이더리움은 3%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위험자산에서 자금이 빠지는 동안 테더·유에스디코인 같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오히려 늘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비트코인, 왜 1억 1259만원까지 밀렸나
24시간 만에 1.58% 하락
7일 오후 1시 기준 비트코인은 1억 1259만원에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1.58% 내렸다. 시가총액은 2262조 55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더 크게 빠졌다
이더리움은 349만 4480원으로 3.24% 하락해 주요 코인 중 가장 큰 폭으로 밀렸다. 시가총액은 426조 7225억원 수준이다.
다른 코인들도 동반 하락
비앤비·리플·솔라나 줄줄이 마이너스
비앤비는 1.82%, 리플은 2.10%, 솔라나는 1.40% 내리며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늘었다
테더와 유에스디코인 거래량이 커진 점이 눈에 띈다. 위험자산 조정 국면에서 대기성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 시장이 보내는 신호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주요 코인이 동시에 밀리는 흐름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졌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매매 심리가 우세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기성 자금, 다음 반등 노리나
다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간 자금은 언제든 다시 코인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대기성 자금이기도 하다. 다음 변동성 구간에서 이 자금의 움직임이 관전 포인트다.
정리하면
7일 비트코인은 1억 1259만원, 이더리움은 349만원대로 밀리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늘어난 점은 투자자들이 당장 이탈하기보다 관망 중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