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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아침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 상승세로 하루를 열었다. 비트코인은 8만5천달러대를, 이더리움은 2,700달러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어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금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를 정리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소폭 상승하며 하루 시작

    비트코인 8만5천418달러, 24시간 0.68% 상승

    5일 오전 5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8% 오른 8만5천4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급격한 변동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는 모습이다.

    이더리움도 2,700달러대 유지, 점유율은 소폭 하락

    이더리움은 0.62% 오른 2,701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11.33%로 소폭 줄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58.95%까지 늘었다.

    거래량은 오히려 줄어, 관망심리 뚜렷

    파생상품 거래량 8% 넘게 감소

    가격은 올랐지만 파생상품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8.09% 줄었다.

    단기 베팅에 나서는 투자자가 줄었다는 뜻으로, 시장이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 거래량도 13% 이상 줄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역시 13.77% 감소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방향이 잡히기 전 무리한 추격 매수는 피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리플·솔라나·도지코인 등 알트코인은 소폭 강세

    리플·솔라나 1%대, 도지코인은 2%대 상승

    대표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보다 오히려 더 큰 폭으로 올랐다.

    리플과 솔라나는 각각 1.23% 상승했고, 도지코인은 2.45% 오르며 상위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추세 전환보다는 숨 고르기에 가까워

    다만 전체 거래량 감소세를 고려하면 뚜렷한 상승 추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당분간은 큰 변동 없이 현재 가격대를 오가는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정리하면

    10월 5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소폭 오르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다만 파생상품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동시에 줄어든 점은 투자자들이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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