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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8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통계에서 서울은 전주 대비 0.16%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88주째 상승, 어느 정도 올랐나

    0.16% 상승, 지난주보다 폭 커졌다

    서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0.12%에서 이번 주 0.16%로 높아졌습니다.

    상승세는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이어져 88주째가 됐습니다.

    2022년 85주 기록을 넘어섰다

    YTN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임대차 3법 시기의 85주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장 상승입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서울 매매 8.49%, 서울 전세 8.55%입니다.

    강북은 뛰고 강남3구는 내렸다

    강북 14개구 평균 0.31%

    강북 14개구 평균은 0.31%, 강남 11개구 평균은 0.04%로 차이가 컸습니다.

    중랑 0.42%, 성북 0.41%, 서대문 0.40%, 도봉 0.39%, 노원 0.37% 순으로 올랐습니다.

    강남3구는 하락 지속

    강남 -0.35%, 서초 -0.27%, 송파 -0.21%로 강남3구는 내렸습니다.

    용산은 -0.01%에서 0.03%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경기 남부도 상승폭 확대

    경기는 0.26%로 지난주 0.18%보다 커졌습니다. 성남 분당 0.79%, 군포 0.72%, 수원 영통 0.69%가 높았습니다.

     

    구별 상승률 표와 점검 체크리스트 보기

     

    공급 부족 논란은 어떻게 이어지나

    LH 공공임대 착공 25.7%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LH의 올해 공공임대 착공은 1만 3293가구로 연간 목표 5만 1783가구의 25.7%입니다.

    서울 입주 물량은 줄어든다

    부동산R114 자료로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5년 3만 7103가구에서 2026년 2만 5281가구로 31.9% 줄어듭니다.

    2027년 1만 8682가구, 2028년 1만 3683가구로 더 줄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88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기록을 썼고, 강북과 경기 남부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강남3구는 내렸지만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만큼 공급 소식과 다음 주 통계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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