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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코스피가 5,735.66으로 마감하며 3.29% 올랐습니다. 이틀 만에 5,700선을 되찾았고,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렸어요.

    무엇이 시장을 움직였는지 핵심만 골라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5,700선을 되찾은 하루

    마감 숫자

    코스피는 전일보다 182.92포인트 올라 5,735.66으로 끝났어요. 코스닥은 1.38% 오른 792.76, 원·달러 환율은 1,325.2원으로 2.9원 내렸습니다.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646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1,30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이 끌어올린 반등이라는 뜻이에요.

    장중에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

    발동 조건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보다 5% 이상 오른 채 1분간 유지되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요. 이날은 오전 10시 51분에 걸렸습니다.

    걸리면 어떻게 되나

    프로그램 매수 주문이 5분 동안 멈춥니다. 당시 미니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 859.90에서 904.84로 5.22% 올라 있었고, 프로그램 순매수는 4,069억 원이었어요.

     

    사이드카 발동 표·외국인 수급 체크리스트 보러가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종목별 상승률

    삼성전자는 5.67% 올라 223,500원, SK하이닉스는 5.81% 올라 1,294,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매수 규모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721억 원, SK하이닉스를 2,005억 원 순매수했어요. SK하이닉스는 19거래일 연속 순매도 끝에 처음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반등 배경과 변수

    간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AI 투자 심리가 살아났어요. 다만 급락 뒤 저가 매수 성격이라는 분석도 있어, 메타 실적 등 해외 변수에 따라 하루짜리 반등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10월 21일 코스피는 3.29% 올라 5,735.66으로 마감했고 외국인 순매수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등이 이어질지는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과 해외 실적에 달려 있어요. 이 글은 보도 내용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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