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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6,008.81로 마감하며 6,0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44% 내린 수치로, 6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장 초반에는 2% 넘게 오르며 6,100선 위로 올라섰지만 오후에 상승분을 모두 내줬습니다. 그 배경을 정리해 봤습니다.
장중 반전, 무슨 일이 있었나
2%대 상승 출발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2% 넘게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강세를 보인 영향입니다.
5거래일 연속 내린 뒤라 저가 매수 기대도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후에 상승분 반납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자 지수는 상승폭을 줄였고, 결국 26.54포인트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급으로 본 하루
외국인은 팔고 기관은 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 1,8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약 8,00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도는 7거래일째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엇갈림
SK하이닉스는 1.6% 안팎 내렸고,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해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823.88로 1.57% 내리며 코스피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14일 코스피 시간대별 흐름·수급·체크리스트 자세히 보기
다음 거래일 확인 포인트
미국 CPI와 연준 발언
미국 9월 CPI 결과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변수로 거론됩니다.
발표 결과는 공식 발표 자료나 속보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외국인 매도가 계속되는지, 반도체 대형주로 자금이 돌아오는지가 관건입니다.
매체마다 수치가 조금씩 달라 한국거래소 자료와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정리하면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상승을 반납하고 6,008.81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와 미국 CPI 발표가 핵심 변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