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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달 사이 0.61% 올랐어요. 올해 나온 월간 상승률 가운데 가장 작은 숫자입니다.
오름폭이 줄어든 것은 두 달째예요. 서울 안에서도 구마다 분위기가 달랐는데, 발표된 숫자를 순서대로 살펴볼게요.
서울 0.61%, 올해 월간 최저 오름폭
서울·경기·인천 매매가격
서울 아파트는 전월 대비 0.61% 올랐고, 경기는 0.74%로 서울보다 높았어요. 인천은 0.08%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세 지역 모두 상승이지만 폭은 크게 달랐어요.
KB선도아파트50지수는 두 달째 하락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를 모은 KB선도아파트50지수는 98.8로 전월보다 0.39% 내렸어요. 하락률이 두 달 연속 커졌습니다.
구별로는 노원·종로 웃고 강남·서초 내렸다
1%대 오른 북쪽 구
노원이 1.5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종로 1.32%, 도봉 1.29%, 성북 1.25%가 뒤를 이었어요. 중랑 1.14%, 동대문 1.10%도 1%를 넘겼습니다.
하락한 강남·서초
강남은 0.33% 내렸고 서초도 0.04% 내려갔어요. 전체 평균인 0.61%만 보면 보이지 않는 차이예요.
전망지수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 위
서울 매매 전망지수 112.8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2.8로 전월보다 3.6포인트 내려 최근 6개월 중 가장 낮았어요.
100을 넘으면 석 달 뒤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내릴 것이라는 응답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전세 흐름도 함께 보기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50% 올랐고, 서울 전세 전망지수는 128.7로 3.4포인트 내려갔어요.
정리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0.61% 올라 올해 월간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고, 노원·종로는 1%대, 강남·서초는 하락했어요.
전망지수가 내려왔지만 100을 넘은 상태라 숫자 하나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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